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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건물에너지 및 건물일체형 태양광(BIPV)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제공
□ 우리 대학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하계 방학 기간을 이용해 ‘건물에너지시뮬레이션’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.
○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 참여 학생들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, 건물에너지 및 건물일체형 태양광(BIPV)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
○ 교육은 ‘건물에너지시뮬레이션’을 주제로 산업계와 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국내외 기술 트렌드와 산업계 요구를 이해하고, 학문적 지식과 현장 실무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○ 세부과정은, 정림건축사사무소 김효중 팀장, 전력거래소 류수원 차장,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오석화 박사가 강의를 맡아, △BIPV 기초 이해와 실무 적용 프로세스 △GH 로직을 활용한 태양광 분석 △한국 전력시장의 이해 및 정산규칙 실습 △전력계통 모델링과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 총 5회를 진행했다.
○ 이를 통해, 학생들은 건축․에너지․전력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으로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,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향후 진로 설계와 연구 방향 설정에 필요한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.
□ 국립한밭대 김동수 연구소장은 “이번 하계 비교과 프로그램은 건물에너지와 BIPV 분야의 핵심 기술을 산업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”며, “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□ 한편,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‘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사업’을 수행 중인 국립한밭대학교를 비롯한 성균관대학교, 서울과학기술대학교, 국립공주대학교 컨소시엄은 공동연구, 현장실습, 비교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건물형 태양광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