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가치를 창출하는
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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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리 대학 교수학습센터가 개발한 ‘밀착형 충실학습’을 적용한 수업 성과 공유
□ 우리 대학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‘2026학년도 1학기 Faculty Development Forum’을 개최했다고 전했다.
○ 이번 포럼은 교수와 학생의 우수 강의 및 학습 사례를 함께 나누고, 대학 내 밀착형 충실학습의 성과와 실천 사례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 련됐다.
○ 우리 교수학습센터가 연구·개발한 ‘밀착형 충실학습’은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교수자와 학습자 간 상호작용 및 피드백을 강화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교수학습 전략이다.
○ 포럼은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의 개회사와 오용준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, 이후 약 2시간 동안 교수와 학생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.
○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동료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, 학습 데이터에 기반한 피드백 등 교수자의 다양한 수업 운영 사례와 함께,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경험한 학습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.
○ 교수 부문에서는 ▲동료학습법을 통한 자율형 실무 특화 CAE 프로젝트 수업(전기공학과 김기찬 교수) ▲실시간 학습 데이터 기반 밀착 피드백을 적용한 자료구조 실습수업 운영 사례(컴퓨터공학과 우성필 교수) ▲팀 프로젝트를 활용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학습법(지능미디어공학과 이아현 교수) ▲AI시대에 다시 필요한 아날로그 교육(산업경영공학과 염재선 교수)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.
○ 또, 학생 부문에서는 ▲반응 메커니즘처럼,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다(화학생명공학과 남지우 학생) ▲배움의 마침표는 적용임을 알려준 강의(융합경영학과 김선애 학생) ▲오차를 넘어 확신으로(건설환경공학과 김영빈 학생)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.
□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“이번 포럼에서는 신임 교원을 비롯한 다양한 교수진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과 수업 실천 사례를 발굴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”며, “특히 교수학습센터의 TA 지원이 실제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한 만큼, 앞으로도 교수자들이 새로운 교수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